1998년 6월 4일 목요일
목요일 로사리오 기도회
성모 마리아께서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-카일에게 주신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메시지, 미국

성모님께서는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서 오셨습니다. 그녀는 말씀하십니다: "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, 창조주이자 왕이신 주님. 지금 나와 함께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위해 기도하여 그들이 하느님과 화해하도록 합시다."
복되신 성모님과 함께하는 천사가 네 명 있습니다. 그녀는 말씀하십니다: "사랑하는 자녀들아, 너희가 은총을 통해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십자가와 화해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초대한다. 나의 은총 없이는 서로 일치하고 삼위일체와 결합될 수 없다. 사랑하는 자녀들아, 거룩한 사랑 안에서 화해하라고 부르고 있다." 성모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셨다.